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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월요일

당황스런 질문

 


예전에 내 펨섭이었던 아이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녀가 위와 같이 물어봐서....

"어..그게..말이야. 그때 그때 다른데..음.. . 요조숙녀 같지만 창녀같이~ 장인 같지만 초보같이~ 비싸지만 10원짜리 같은 그런 느낌. 그 느낌적인 느낌으로 하면 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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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5일 토요일

연예의 셔플


가끔 셔플방식으로 음악을 들을 때가 있다.

퇴적된 순서가 아닌 랜덤이 주는 기대감이 색다르게 다가울 때가 있다. . 가끔 일탈적 연애를 한다.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처음 만난 상대의 부드럽고 육감적인 살결을 탐닉할 때가 있다. 연예의 셔플이랄까....

좋아하는 1인과의 무한재생이 주는 편안함. 새로운 이를 추구하며 셔플만남이 주는 기대감.. Which one is better?? . 나는 '번개같은 셔플 만남'도, . '지고지순한 무한재생 족속' 도.. 그 어느 한 편도 아닌거 같다.

그냥 카드릿지의 홈을 따라 순리대로 따라가는. 아날로그 턴테이블 방식을 신봉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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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수도승 생활하기


최근 난 티벳의 수도승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꼳츄에 전족한 셈 치고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고 있어 최영 장군님이 날 칭찬 해줄지도 모른다.

짧고 길던간에 늘 펨섭,폠슬이 내 옆구리살처럼 항시 매달려 있었는데 최근에는 성향녀 분냄새 맡아본지가 오래 된건 사실이다.
.
물론, 액체단백질이 비등점을 넘어 끓어 넘친다면, 아무에게나 구걸(?) 플레이를 할 수도 있겠지만...사자가 배고프다고 풀 뜯을순 없잖은가!!
.
(아니 오히려 내심 요즘의 절제있는 생활을 즐기고 있는지 모르겠다).
.
우리네 욕망도 자동차 엔진 실린더처럼 흡입,압축,폭발,배기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내 발기찬 욕망도 언젠간 폭발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가족,지인들과 어울려 소소한 얘기를 나누고 맛거리, 볼거리 찾아다니는게 오히려 행복하다.

어제 저녁에 모호텔 피자힐에 다녀왔다.피자치즈가 섭이랑 있을때는 끈적끈적 하게 느껴지더니 좋은 친구와 먹으니 쫀득쫀득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나는 직감적으로 느낌이 온다.
여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달이 기울어 여우의 욕망이 자궁 속 깊이 차오르듯이…나도 다음주부터는 허리 아래서 흐느적대며 땅 쳐다 보고 있던 똘똘이(?)가 다음주 내내 빳빳하게 하늘을 올려다 볼 것 같다. 내 몸 사용설명서에 대한 나의 직감은 틀린 적이 없다.
제발 내 직감이 틀리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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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일 토요일

나의 혼텔기

 

 

※ 부제: 나의 혼텔기


격무에 시달리며 밤낮없는 음주가무에 이따금씩 나의 ‘기’ 와 ‘액체단백질(?)'이 밑바닥까지 빨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아.이러다 죽겠구나"란 느낌이 불현듯 스칠 때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첫번째, 우리나라 경제 금융산업 역군으로 이렇게 저화질급으로 살것인가 하는 자괴감.
둘째, 아~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좀 쉬고 싶당~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하체의 호도 두알(?)이 늘어지도록 쉬어보고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자는 취지에서…큰 맘 먹고 리츠칼튼에 혼자 하룻밤 묵기로 했다. 이름하여 오성급혼텔 체험!!! .

오후 늦게 리츠칼튼호텔에 체크인, 차 발레주차 시키고…마을버스 서초03번을 타고 강남역으로 향했다.

먼저 간 곳은 강남역 VR플러스 체험존에 갔다. 요즘 핫한 3D 체험게임을 공짜로 즐길수 있었다. 암벽도 오르고, 총도 쏘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째미터지는 시간을 갖었다. 탄력있고 육감적인 엉덩이와 가슴을 가진 흑인뇨자와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는 VR과 티슈만 있었으면 금상첨화 였을텐데..가본 분들도 있겠지만 이 곳 정말 강추다. 왜냐면…꽁짜로 또 다른 형태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으니까.

너무 몸을 쓰며 놀았더니 체력적 한계가 와서 마음의 양식을 섭취하기 위해…서점이 아닌…만화방에 ;;;;갔다.제법 사람이 많았지만 운좋게 벌집 같은 육각형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만화를 봤다. 앉아서 보다..누워서 보다 ..때론 졸다가…너무 편해서 만화보면서 자위하고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느림의 미학을 만끽했다.

출출해서 늦은 저녁 먹으러 나갔다…그 시각까지 인파로 넘처나는 식당에 도저히 혼밥하기 뮈해서 …버거킹에서 저녁을 가볍게 해결했다. .
다음은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눈에 띈 다트까페 [다트프린스]. "오호라! 닌자처럼 표창 한 번 던져보자"는 생각으로 갔는데..우와..물 좋네. 술파는 곳과 건전(?)한 섹션으로 나눠져 있었다.물론 끈적한 음악과 바퀴벌레 같은 커플들이 많은 유흥존에서 자객처럼 다트를 날렸다. 뭐 혼자면 어때..골든존 맞히면 소리지르고…지치면 술먹고.. 남의 눈 의식하지 않을 자신 있다면 혼자 다트까페도 강추.

그 이후 카카오프렌즈샵도 가고…팬시점에서 작은 선물도 사고…뭐 이것저것 했더니 시간이 훌쩍 11시를 넘겼다.

호텔에 들어와 준비해 온 입욕제 풀고 혼자 음악들으며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다.오랜만의 여유가 넘실넘실 어깨 춤 춘다. 침대에 누워 서점에서 산 책을 펼치는데….

책 본지 30분이나 지났을까? 갑자기 야동이 보고 싶었다. 뜬금없이 야동이 생각나는 나의 뇌구조를 탓하면서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야동 검색하고 살색을 음미하며 저 상황에 나를 대입해 본다. SM,cumshot,,쓰리썸,레즈 쟝르물을 차례로 보니…아 갑자기 마음이 헛헛 해진다.

그 때 비로소 느꼈다..아 씨바 혼자 오는게 아닌데…내가 지금 뭐하는거지??..후회가 세렝게티 물소떼처럼 몰려온다.

비엔나 소세지가 후랑크 소세지로 변한 내걸 외면할 수 없어, 내 소세지가 눈물(?)을 흘릴때까지 좌우 손을 바꿔가며 위로해줬다.

아..허탈하다…결국 혼텔,혼술,혼다에 이어 '혼섹'까지..

아…씨X…난 혼자 아니었던거다. 항상 욕망이란 놈이 내 머리 속에 동거 중이니까. .
밤꽃 향기가 남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티슈에서 물씬 풍기는 냄새를 누가 맡을까 두려워 언능 변기에 버리고 물 내린다.그리고 맥주 두 캔 까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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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안나카레니나 를 읽고










1500페이지가 넘는 3부작의 안나카레니나. 
내겐 어마무시한 분량 때문에 천년만년 Never ending Book일줄 알았지만 마침내 마지막 페이지에 침을 묻혔다.
소설의 감동을 영화로 붙여넣기 해보고자 2012년도에 제작된 영화 안나카레리나를 찾아봤다. 영화평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소설을 완독 하고 영화를 보니 wrap up하는 재미가 있었다.
Dangerous Method에서 펨섭(?)역으로 내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던 키이라 나이틀리는, 위험한 사랑 속에서 비극적 결말을 맞는 안나카레니나 역으로 맡아 아우라를 부카게했다.
다만, 책 속에서 쫌생이 같았던 안나의 남편 카레닌을 멋진 섹시남 ‘주드로’로 캐스팅한 점과, 안나를 꼬신 멋진 총각 브론스키 역에 기생 오라비 같은 남자배우로 배정한 건 미스캐스팅이지밀…새로운 기법과 화려한 색채 대비로 단점을 완전히 기레까이 해버린다.
위에서 두 번째 장면. 안나카레니나의 불륜?에 대해 세상 모두가 손가락질할 때 시누이에게  “ 난 용기가 없구요”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난 여자의 욕망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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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5일 토요일

'웃는남자' 에서도 욕망을 느꼈다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국산 창작 뮤지컬 '웃는남자' 를 지난 주에 망막에 담고 왔다. 박효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공연은 예매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운좋게 이삭줍기에 성공했다. 비싼 돈 내고 젤 끝자리에 앉아 상반신을 틀어봐서 허리에 많은 부담이 됐지만 박효신의 소몰이 창법은 안심스테이크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마블링이 대단했다. 

줄거리야 인터넷 뒤져보면 털어서 먼지가 풀풀 나올테니 차치하고, 

에세머 그린비가 주목했던 대목은...그로테스크한 외모를 가진 주인공 '그윈플렌'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조시아나 공작부인이다.

실제 중세 프랑스에서는 못된 어른들이 아이들을 귀족들의 노리개로 팔아넘기려고 신체를 훼손했다고 한다. 주인공도 어렸을 때 나쁜이들에게 입이 볼까지 찢겨지는 천인공노할 일을 당한다.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의 지옥위에 지어진 슬픈 세상이다. 그곳에서 항상 웃는 표정으로 살아야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흡사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악역 조커를 연상시킨다.


(배트맨 영호 속 "조커")


한편, 이런 엽기적인 모습을 가진 남자에 대해 강렬한 섹스 열망을 가진 조시아나 공작부인의 심리는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무한경쟁 사회 구조속에서 비정상적인 것이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위선과 꼼수가 인정받는 시스템 속에서 우리의 가치관이 전복된걸까? 아니면 해삼,멍게된건가?
(내 해양개그가 재미없어도 이해바란다)

분명한 건 조시아나 공작부인의 사고회로는 에셈(BDSM)의 사상을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하자면, Weird하고 Bizzarre에 묘하게 끌린다는 점에서다.

요체는 그윈플렌이라는 인물은 겉으로 보여지는 추한 모습을 떠나 누구보다 고귀하면서 순결한 영혼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란 점이다.  영화 배트맨 시리즈에서 조커라는 악역과 정의의 사도 배트맨이 공존하듯이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갖고 있다. 조신함과 음란함, 윤리와 일탈, 자제와 욕망 등. 누군가는 후자에 대해 표현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하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제 3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면, 타인의 시선과 일탈사이에서 고민하는 양반보다 차라리 자유로운 방랑자가 되는걸 선택하겠다. ( I'd rather be 방랑자 than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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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메리 클리토리스~



♥메리 클리토리스(Merry clitoris)~

그 곳의 애액(?) 처럼 하얀 크리스마스 맞으시고

음핵처럼 중요하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연휴 되세요.

고환처럼 한 쌍이 잘 어울려 다니셔야 해요~

길 가다가 구세군 냄비보면 펜이쓰처럼 빳빳한

지페로 온정을 나누시구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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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셀프세차로 손가락 단련하기


연휴 내내 나의 발이 되주었던 나의 애마를 손수 닦아 주었다.
세차의 완성은 휠 청소다.

마치 대자연을 품은 여인의 그 곳을 잘 어루만지는 심정으로 넣어주고 돌려주고 잘 긁어(?)주어야 애액같은 우유빛 광이 난다.

일급비밀을 얘기하면, 내 손가락 스킬의 원천은… ‘셀프 세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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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추석 연휴 뽀개기


전대미문의 최장 연휴를 맞이했으나 남들처럼 미리 해외여행 예약도 못 했고, 그렇다고 두세배 가격 주고 가는 곳 마다 한국사람들이 드글대는 여행지가 마뜩 스러워서, 연휴 첫째날은 친구들과 남수원CC를 찾았다.

사실 남수원CC는 수원에 있지 않고 화성에 있었다. 여기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골프장이라 실제 명칭은 “남수원 체력단련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왠지 라운딩 내내 체육수업 받는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우리가 라운딩했던 코스는 그 이름하여 “백두코스”   …갑자기 북녘땅의 백두혈통이 된 기분이다.

우찌되었건, 재밌게 18홀을 돌며 친구들과 열심히 구멍을 찾아다녔건만 …채워지지 않는 19번째 구멍은 …

결국….그녀의 허리아래 있는 구멍에 퍼팅(?)하는걸로 내 귀두와 합의했다. 내 7년지기 (과거 나의 펨섭이었던) 플친구는 나의 단백질(?)을 기분 좋게 입으로 받아주었다. 아니…너무 흡입해줘 내 엑기스와 기가 다 빨렸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내 살색스커드미사일(?)은 국가보안사항이므로 가림을 이해해달라.

주중에는 회사 행사에서 당첨된 하얏트 숙박권으로 몇주째 진도가 안나가고 있는 유발 하라리의 “극한의 경험”을 읽을 양으로 혼텔에 돌입 했다. 결국 호텔 근처의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밤새 술 마셔서 이튿날 체크아웃할 때 돌아와서 어이없이 호텔 숙박을 날렸다.
술을 먹어서 속이 쓰린건지, 하얏트에서 허탈한 시간을 보내서 속이 쓰린건지 아직까지 모르겠다. ㅠㅠ

신이여~ 그래도 저에게는 아직도 12장의 티슈가 남았습니다.   못다 읽은 ‘전’ 읽으면서 지루하면 딸딸2나 쳐야겠다. 그러다 지치면 또 자면 되니까~~~ 아직 시간은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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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6일 화요일

"그린비"가 깨어났다



몰입을 하다보면 자신이 burn-out 되고 있는 걸 느끼지 못 한다. 그래서 자기를 점검하고 가벼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긴 휴식을 가졌다.

이제 다시 일어나볼까...

그린비...가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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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메리 클리토리스 ~~



♥메리 클리토리스(Merry clitoris)~

그곳의 윤활유(?) 처럼 하얀 크리스마스 맞으시고
음핵처럼 중요하고 의미 있는 하루 되세요.
고환처럼 한 쌍이 잘 어울려 다니셔야 해요~
길 가다가 구세군 냄비보면 펜이쓰처럼 빳빳한
지페로 온정을 나누시구요.

Merry Christmas♥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잘 익은 사과가 맛있는 법이다.

자기 관리를 제법 잘해온 40대의 여교사가 자신이 늙어서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했다.


"곰삭은 젖갈이 맛있고, 풋사과 보다는 익은 사과가 맛있는 법이다" 라고 답변했다.



 소라넷이나 텀블러는 BDSM이나 자유로운 Sex life가 마치 몸매 좋은 젊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어플의 힘을 받아 초자연적인 비율로 거듭난 여성의 영상과 사진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복종심과 성의로 똘똘 뭉친 여자가 더 섹시하게 보인다.

젊은 여자는 디켄팅(Decanting)이 필요한 와인과 똑 같다.생산된지 얼마 안 된 어린 와인은 타닌이 강해 떫은 맛이 나거나 가지고 있는 향을 다 발산하지 못 한다. 마치 단단하게 뭉쳐 있는 꽃 봉오리와 같다. 이 때 와인의 브리딩(Breathing)과 같이 그녀에게 새 숨을 불어 넣어주면 신의 물방울로 거듭나는 것처럼 젊은 파트너와의 만남은 항상 색다른 기대감을 안겨준다.

마찬가지로 세월의 나이테를 품은 경험 많고 나이 많은 여인들의 복종심도 그들의 탄력없는 피부와 주름살을 무색하게 한다. 때로는  나이많은 펨섭이 멜돔에게 보다 더 많은 감동을 선사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안다. 여자들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욕망은 나이와 외모를 초월한다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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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일 일요일

푸른 피의 용사들

지난 금요일 저녁에 삼성을 응원하고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실경기장을 찾었다.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여러 영향을 미쳤는지 목이 터져라 응원했음에도 삼성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 5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마지막 5차전은 광클릭 실패로 경기장을 못 찾았지만....)
푸른 피의 사자들은 비록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싸웠다. 두산이 14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거머지며 환호하는 순간에도 라이온즈 선수단 일동은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켜며 승자들을 축하해주었다. 가슴이 뭉클했다.
스포츠맨십은 아름답다. 페어플레이와 경기 파트너에 대한 예우는 비단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는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하물며 남녀관계에서도 스포츠맨십은 발현되어야 한다.
'살아오면서' 혹은 '에세머로 활동하면서' 잠시 나를 잠시 스쳐가면서 상처를 남겨준 사람들도 있다.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위해서 박수쳐줄 수 있는 진정한 대인배의 아량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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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조간신문 보다가..

모처럼 일찍 출근해서 조간신문을 꺼내들었다.
잉~~눈에 띄는 기사제목..주인과 노예!!
물론 내용은 SM의 돔과 슬레이브 얘기는 아니었다. 정말 ‘뭐’ 눈에 '뭐'만 보이나 보다 ㅜㅜ
보다 건전한 시각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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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Don't be interest on my cock only !!

1년전인가 내게  ‘펨섭체험교육’ 을 받은 인연으로 틈틈이 연락하던 아이가 새벽에 술먹고 카톡으로 꼬장을 부렸나부다…ㅋㅋ….

자느라 대꾸를 못 했는데… 아침에 내용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HY 야 !!   내 물건만 칭찬하지 말고 내 인간성을 평가해다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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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 금요일

그 곳이 부끄러운 사람들..


홍콩에 금융관련 컨퍼런스가 있어 3일간 출장을 다녀왔다. 어찌어찌하여 말레이 여성과 그 곳에서 하루밤을 보냈는데….정서적 포만감 보다는 윤리적 허탈감이 든다. 내가 그럴 놈이 아닌데…아마 기분 탓이겠지…

하루 밤 불장난을 SEX 관점에서는  '원나잇 스탠드(One night stand)‘라고 칭하고 BDSM 측면에서는 '일플’ 이라 하고 이를 즐기는 사람을 '일플러'라고 한다.

여자의 그 곳은 수풀로 가려진 그린벨트지만 단순 레저용으로 최근 많이 사용된다. 물론 신분상승용 두레박으로 오용하거나 돈 보따리를 챙기는 여성도 꽤 된다.

여자의 그곳은 술 먹다가 어떤 놈이 무단침입(?) 하기도 하고 해변가 스파크에 의한 불놀이, 방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추돌 사고가 줄지 않는 것은 영원한 수요와 그곳의 요사스러움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멜돔뿐 아니라 모든 남자들은 그 속에 들어갔을 때 따뜻하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에 둘러싸인 느낌 때문에 환장한다. 그래서 남자들이 늘 정복하고 싶은 곳이서 여기저기 물(?)을 흩뿌리고 다니나부다.

물론 자기 소유의 물건을 가지고 이리 논들 저리 논들 뭐라 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자기 걸 애지중지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이 놈년 주고 저 놈년 주다가는 언젠가는 탈이 나기 마련이다.

So~~~~내가 하고 싶은 말!!

“대화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신뢰감을 형성한 후에 박고 쪼이고 싸도 늦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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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너를 보낸 지 3일.. 내가 기쁠때나 슬플 때 항시 내 곁을 지켜주던 너.. 네가 없는 지금.. 흐릿해지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며 비 오는 창문 밖을 우두커니 내려다 본다. 비록 내 곁을 떠났지만 너의 진한 향이 아직 나를 감싸고 있고 너와의 진한 키스는 역시 아찔한 기억으로 생생히 남아 있구나. 비록 나를 떠났어도 다른 남자 입속에서 너의 몸을 뜨겁게 태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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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비는 금연중….


홍콩출장을 계기로 담배를 끊었는데…
오늘 아침에 귀국하고 나니 담배가 열라 땡기는 하루네요..ㅎㅎ
아 씨바 졸라 담배 땡켜 ㅋㅋ

Sexy Potatoes


부모님이 한 달간 크루즈 여행을 가셔서 당분간 혼자 밥 해먹어야 되는 곤란한(?) 상황에 빠진 그린비….ㅠㅠ

마침 내 불알처럼 생긴 감자가 눈에 띄어 멋지게 찜통에 삶아봤다. 수영복 사이로 가슴살 터지듯 삐져나온 감자의 속살이 에로틱하게 느껴지는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다.

베란다에서 부는 쌀쌀한 바람 한 점 놓치고 싶지 않은 Peaceful Sunday~~ 아 좋다~

Nonsense quiz


끔 재치있는 넌센스 문제는 우리의 입꼬리를 배트맨 조커처럼 끌어 올린다. 예를 들어…
★자꾸 노래를 시키는 사람은?   —–>   송해

★휴대폰을 항상 무음으로 설정하는 사람은?   ——> 노벨

SM관련해서 그린비가 상상력으로 문제를 내 보겠다.

 ♣ SM왕국의 최고 왕은?    
    ——> 스팽킹(King)

♣SM왕국에서 잘 잡히는 생선은
   —->  옥돔이 아니고…멜돔 과 콘돔

 ♣SM왕국에서 수확되는 쌀의 품종은
   —> 닝기미

자….여기서 그린비가 출제하는 SM 추가 퀴즈 !!
① SM왕국을 횡단하는 버스는??
② SM왕국에서 사용하는 종이는??
③SM왕국의 노비 이름은??
(힌트 원래 4자인데 2자로 줄여진 플 종류)

위의 문제중 1문제를 푸는 사람은  IQ 100
                2 문제를 푸는 사람은 IQ 120
                3 문제를 푸는 사람은 IQ 140 못 풀어도 삐지기 있기 없기??!!   없기~~~ 답이 궁금하신 분들은 LINE 메신저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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