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4일 월요일

당황스런 질문

 


예전에 내 펨섭이었던 아이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녀가 위와 같이 물어봐서....

"어..그게..말이야. 그때 그때 다른데..음.. . 요조숙녀 같지만 창녀같이~ 장인 같지만 초보같이~ 비싸지만 10원짜리 같은 그런 느낌. 그 느낌적인 느낌으로 하면 될거야. . ."



*BDSM에 대한 교류와 상담은 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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