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메리 클리토리스 ~~



♥메리 클리토리스(Merry clitoris)~

그곳의 윤활유(?) 처럼 하얀 크리스마스 맞으시고
음핵처럼 중요하고 의미 있는 하루 되세요.
고환처럼 한 쌍이 잘 어울려 다니셔야 해요~
길 가다가 구세군 냄비보면 펜이쓰처럼 빳빳한
지페로 온정을 나누시구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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