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금융관련 컨퍼런스가 있어 3일간 출장을 다녀왔다. 어찌어찌하여 말레이 여성과 그 곳에서 하루밤을 보냈는데….정서적 포만감 보다는 윤리적 허탈감이 든다. 내가 그럴 놈이 아닌데…아마 기분 탓이겠지…
하루 밤 불장난을 SEX 관점에서는 '원나잇 스탠드(One night stand)‘라고 칭하고 BDSM 측면에서는 '일플’ 이라 하고 이를 즐기는 사람을 '일플러'라고 한다.
여자의 그 곳은 수풀로 가려진 그린벨트지만 단순 레저용으로 최근 많이 사용된다. 물론 신분상승용 두레박으로 오용하거나 돈 보따리를 챙기는 여성도 꽤 된다.
여자의 그곳은 술 먹다가 어떤 놈이 무단침입(?) 하기도 하고 해변가 스파크에 의한 불놀이, 방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추돌 사고가 줄지 않는 것은 영원한 수요와 그곳의 요사스러움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멜돔뿐 아니라 모든 남자들은 그 속에 들어갔을 때 따뜻하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에 둘러싸인 느낌 때문에 환장한다. 그래서 남자들이 늘 정복하고 싶은 곳이서 여기저기 물(?)을 흩뿌리고 다니나부다.
물론 자기 소유의 물건을 가지고 이리 논들 저리 논들 뭐라 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자기 걸 애지중지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이 놈년 주고 저 놈년 주다가는 언젠가는 탈이 나기 마련이다.
So~~~~내가 하고 싶은 말!!
“대화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신뢰감을 형성한 후에 박고 쪼이고 싸도 늦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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