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낸 지 3일.. 내가 기쁠때나 슬플 때 항시 내 곁을 지켜주던 너.. 네가 없는 지금.. 흐릿해지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며 비 오는 창문 밖을 우두커니 내려다 본다. 비록 내 곁을 떠났지만 너의 진한 향이 아직 나를 감싸고 있고 너와의 진한 키스는 역시 아찔한 기억으로 생생히 남아 있구나. 비록 나를 떠났어도 다른 남자 입속에서 너의 몸을 뜨겁게 태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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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비는 금연중….
홍콩출장을 계기로 담배를 끊었는데…
오늘 아침에 귀국하고 나니 담배가 열라 땡기는 하루네요..ㅎㅎ
아 씨바 졸라 담배 땡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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