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나의 발이 되주었던 나의 애마를 손수 닦아 주었다.
세차의 완성은 휠 청소다.
마치 대자연을 품은 여인의 그 곳을 잘 어루만지는 심정으로 넣어주고 돌려주고 잘 긁어(?)주어야 애액같은 우유빛 광이 난다.
일급비밀을 얘기하면, 내 손가락 스킬의 원천은… ‘셀프 세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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