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5일 일요일

방치,수치플레이..유르겐텔러! 너의 성향을 알려주마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유르겐텔러

누리끼리한 색채와 기괴한 분위기로 유명한 '유르겐텔러'란 독일의 유명사진 작가가 있다.
바로 이 사람 되시겠다.

(유르겐텔러와 아기...얜 누구 애지?)


이 인간은 마크제이콥스, 루이비통, 비비안웨스트우드, 셀린느, 미쏘니 등
우리가 한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해외 유명브랜드들의 광고, 화보 작업을 진행한 개성만점의 작가인데.... 웬지 이 아저씨의 작품에서는 우리의 동공을 확장해주는 에셈적 요소가 다분히 발견되곤 한다.

먼저 이 작품을 보자.

(쇼핑백은 마크제이콥스...저 다리 주인은 누구게?)



돔의 올망졸망한 두 눈 앞에서 두 다리를 벌리고 수치플을 하는
음란한 여자가 생각날 뿐더러....여기서 자본주의로 상징된 마크제이콥스의
노예적 느낌도 요오드와 세슘처럼 우리에게 스며든다.
아참 쇼핑백 안에 담겨진(?) 여자는 축구스타 베컴의 와이프인
빅토리아 여사 되시겠다.


다음 작품을 보자.....정말 이건 극강 방치플인 쓰레기 적재 폐기플로도 명명가능한 작품 되겄다. 저런 여자를 버리면 주워서 재활용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전립선끝으로 전해온다. (이 여자 케이트 모스 같은데..그쵸?)




이건 돔의 눈으로 자주 접했던 시츄에이션이다.
슬레이브 목에 개목줄 걸어 섭에게 발가락을 빨게하는 도그플 시퀀스다.
돔들은 발가락 빨리는 짜릿한 기분 알 거라 생각한다.
(유르겐텔러의 다리와....여감독 소피아코플라)





(이건 방치플....)





(이건 스캇플~~ 에이 드러라~ 물론 검은 건 똥 아님..짜장면인가...
모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자 배우인 릴리콜..근데 너무 망가졌다..ㅠㅠ)



위사진에 나오는 셀리브리티뿐만 아니라 커트코베인(그룹 너바나 리더..아시죠?),엘튼존 등 유르겐텔러의 렌즈 앞에 포즈를 취했다.

유르겐텔러가 BDSM 성향이 있다는건 순수한 나만의 가정이다. ㅎㅎ
괜히 이상한 소문 퍼트리지 마시길.ㅎㅎ

아무튼 유르겐텔러는 작가정신이 투철하고 파격적인 사진 작가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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