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스팽킹(Spanking)에 대한 나의 단상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회초리(Cane), 드럼과 같이 강렬한 비트와 사운드를 선사하는 패들(Paddle), 손목의 스냅기술로 상대방에게 몸에 감기는 쫀득한 맛을 선사하는 채찍(Whip)…

벗뜨 그러나, 스팽킹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손바닥으로 타격하는 Palm’s touch~ 살과 살이 부딪히는 순간 손끝에 전해오는 짜릿함.
그 무엇보다도 좋은 건 역시 살과 살이 맞닿아 체온이 전달되고 서로에 대한 교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눈물 흘리며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모습 속에서 오히려 순수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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