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잉~세상을 살면서 굉장히 애매한 것 때문에, 사소한 것 때문에 굉장히 다툼이 납니다. 이런 애매한 것들을 제가 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잉~ 애매한 것들을 정해주는 남자, 그린비 여기있습니다잉~ 여러분, 대한민국이 왜 아름다운지 아십니까잉? 그건 바로 우리들만의 보이지 않는 약속을 지키기 때문입니다잉. 예를 들면! 주인님과 스팽을 할 때 맞을 때 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합니다. 요거 안 지킨다고 쇠고랑 안찹니다잉! 경찰 출동안합니다잉! 이런걸 정해놓고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겁니다잉! 하지만 여기에서도 애매한 것이 있습니다잉.
1.에셈플레이와 섹스….이거 참 애매합니다잉.
어차피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만나 피스톤 운동하는건데… 이걸 플레이로 봐야하나 섹스의 연장으로 봐야하나 애매합니다잉~ 잘 들으세요잉. 이럴 때에는 도구 개수로 정리합니다. 3개이상의 도구를 가지고 하면 이건 플레이입니다잉 손가락은 도구 아닙니다잉~ 페니스를 도구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는데…그건 무기입니다잉~ 앞으로 이렇게 정한겁니다잉~ 단, DS커플은 도구 사용을 안해도 펨섭의 입에서 ‘주인님’ 30번이상 나오면 그건 플레입니다잉~
2. 네. 다음 사연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자갈치시장 부산갈매기 멜돔님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갈매기살입니다. "제가 요즘 유기농 딸기처럼 키우는 펨섭이 있는데 플레이할때 흥분하는 소리가 탤런트 김수미씨의 연기처럼 생각되요. 정말 그녀를 내가 흥분시키고 있는건지 연기를 하는건지 헷갈려요” 참 애매합니다잉. 그래서 정해드립니다잉. 잘 보세요잉. 우선 그녀의 젖은 그곳을 멜돔께서 눈을 감고 혓바닥으로 핥아주세요잉~ 이때 실눈을 뜨고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그녀와 눈마주치면 이건 연기인거예요~~ 씩 쪼개면서 교성을 지른다…이건 대종상감인거예요잉~~ 흥분 안한다고 쇠고랑 안찹니다잉! 경찰 출동안합니다잉! 그냥 우리들만의 사랑은 헐리우드 액션이 아닙니다잉.
3.다음 사연입니다. 대구에서 등갈비찜을 좋아하는 신옥자님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까페에서 만난 한 분을 사이비교주처럼 모시고 싶은데 가끔 프리스타일랩으로 내뱉는 말이 어쩔때는 변태바닐라처럼 들려요. 제 귓볼로 튕겨내고 싶은데 그 분이 좋아요? 그분이 변태인지 바닐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참 애매합니다잉~ 그래서 정하겠습니다잉. 잘 들으세요잉. 기가 막힙니다잉. 이럴 땐 제대로 에셈에 대해서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는지 확인하는겁니다잉~ 그린비님을 아느냐고 물어봤을때…모른다 그러면 이건 간첩입니다잉~ 북에서 귀순하거나 간첩일 확률이 큽니다잉~ 113으로 신고하세용~ 알고 있고 존경한다…이러면 정통 에세머인거예요잉~ 싫어한다 그러면 이건 사이코패스일 경우가 큽니다잉~ 박애주의자 그린비님을 싫어하는건 정신장애입니다잉~~ 정신과 상담받으라고 전해주시면 됩니다잉~~
4. 여러분 이제 협조 좀 해 주셔야 겠습니다.
펨섭과 펨슬레이브는 차이는 글자수의 차이가 아닙니다. 자. 쉽게 정리들어갑니다! 자신은 거부감이 들어도 멜돔을 위해서 쓰리썸에 참여해서 상대여성의 그곳을 오럴해줄 수 있으면 펨슬레이브 타이틀을 부여해도 됩니다. 역겨워도 주인님을 위해서 골든샤워할 때 입으로 10cc이상 삼켜도 KSA(한국SM연합회:Korea SM association)에서 슬레이브 인증 해드립니다
또 궁금하신게 있으면 언제든지 시청자게시판에 이빨자국 안나게 물어주시면 되겠습니다잉~~ 오늘은 재미로 노가리 풀어본거예요잉~ 이 포스트 가지고 딴지걸면 일본우익으로 취급하겠습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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