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스팽킹(Spanking)을 위한 팁(tip)
1. 플레이 시작 전 젖은 수건은 냉동실로
플레이가 끝난 후 찬물에 적셔서 물기를 어느 정도 없애면 매우 차가워지며 이를 스팽부위에 갖다 대면 붓기가 빨리 빠집니다. 참고로 스팽 당일날에 냉찜질이 효과적이며 그 다음날 부터는 온찜질이 효과적입니다.
2. 멍든 데엔 베노플란트 & 붙이는 파스
약국가서 멍든 곳에 바르는 약 주세요 하면 약사들이 대부분 베노플란트를 줍니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맞고난 후 약을 바르게 될 경우 옷에 약이 쓸러나갈 수도 있고 약을 바른 부위가 찝찝할 수도 있어 붙이는 파스도 추천합니다. 아는 사람이 써봤는데 약처럼 옷 등에 쓸려나갈 걱정도 없고 효과가 가장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빨리 낫는다고 하더군요. 단, 피부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심할때만 권장합니다.
3. 약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긴장한 상대방에게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부터 너무 쎄게하게 되면 즐기기는 커녕 고통만 안겨줄 뿐입니다. 어느 정도 긴장 완화를 위해서 가볍게 터치하듯 쓰다듬듯 약하게 시작하다가 차츰씩 강도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으로 스팽킹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4. 플레이는 즐길 수 있는 만큼만
너무 좋다고 상대방의 배려 없이 혹은 상대방과 내가 절제하지 못하고 끝도 없이 하게 되면 그 후유증은 고스란히 상대방이 짊어지게 되며 완전히 회복하기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5. 케인이나 패들같은 도구들은 사포 등을 이용하여 사전에 표면을 미끄럽게
다듬어지지 않은 도구의 부분 때문에 상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 상처가 흉터로 번지거나 세균이 침투될 수 있기 때문에 필히 스팽시작 전 도구를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6. 노련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사전에 미리 영상을 많이 봐들 것
경험이 없는 스팽커의 경우 간접적 경험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의 스팽영상을 많이 봐두시길 권장합니다. 때리는 사람마다 모두 스타일이 다르고 분위기가 틀리기 때문에 여러개의 영상을 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야 실전에서 자신이 설계한 플레이가 나옵니다.
7. 너무 엄숙하게도..너무 풀어지지도 않게
너무 엄숙하게 분위기를 잡게 되면 상대방은 극도로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풀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스팽커로 생각 안합니다. 너무 긴장하지 않게 편하게 해주되 풀어지지 않는 적당한 분위기가 가장 좋은 플레이를 하는 출발점입니다.
8. 너무 하드한 플레이는 지양할 것
피가 터질 정도로 매우 심한 멍은 회복하기까지 오래 걸리고 피부에 흉터가 남거나 자욱이 남기도 하면 자칫 피부가 상할 우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이나 상대방을 위해서 혹은 나 자신을 위해서 필요이상의 하드한 플레이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리뮤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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