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플을 할때 펨섭이 지나치게 부끄러워 하는 경우 멜돔의 반응은 두 가지다. 펨섭을 더 강하게 밀어부치던지….섭이 부끄러워하는걸 즐기던지…. 내 경우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팸섭이기 전에 여자이기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파리스(트로이의 영웅,멋진 남자의 상징)는 최고의 美를 자랑했던 당대의 헤라와 아테나를 선택하지 않고 아프로디테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아프로디테가 허리에 맨 띠가 부끄러움의 띠였기 때문이다. 그는 여성의 미의 본질은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나친 부끄러움은 관계의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부끄러움 자체는 상대방에게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부끄러운 감정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너무 부끄부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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