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의 50가지 그림자
건강한 BDSM 을 위한 멜돔 "그린비"의 이야기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편지 정리하다가.....
내가 조련했던 귀여운 여인네들….
대부분의 편지는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몇 장의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를 읽으면서 그 때 그 추억이 생각나서 작은 미소가 퍼진다.
다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와 작은 인연이 있었던 모든 이가 행복하기를~~
지금쯤 시집을 갔을려나…부산의 P양
(사진 삭제)
얜 누구였지? ㅋㅋ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사진 삭제)
캐나다 명문대에서 욜씨미 공부하고 있을 M양
(사진 삭제)
모두 건강하고 학업이나 사회생활 잘 했으면~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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